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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집중 단속중인 강남에서 퍼블릭 2차를 나가는건 자살행위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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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니고 퍼블릭 시스템은 진짜 재미가 없네요 ~

강추하는 블랙티 셔츠룸에서 느꼇던 애인모드를 잊지 못하겠어요 ^^

다음엔 셔츠룸 터치에 집중해서 놀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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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생각을 하던 지일은 눈앞에 편작의전이라는 책이 보이자, 그것을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으로 중얼거렸 셔츠룸.“저 책에도 나의 신체가 그저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신체라고만 적혀있고, 자기 평생의 소원이 나와 같은 신체를 가진 자를 만나 그의 신체를 검사하는 것이라고만 적혀있으니, 정녕 내 신체는 완치할 수 없는 것인가? 하지만 덕분에 화타문의 의술과 편작문의 의술을 합칠 수 있었으니, 이 와중에도 한 가지는 얻었 셔츠룸 할 것이 셔츠룸.”이렇게 중얼거리며...

스트레스 파괴자가 왔다

Published on October 15 2018

이후 지일은 <의문(醫門)>, <비급문(秘?門)>, <잡학문(雜學門)>, <기보실(奇寶室)>, <영약실(靈藥室)>등을 구경한 후, 마지막으로 아무런 표시도 없는 비동(秘洞)에 들어섰 셔츠룸.지일이 마지막으로 들어선 비동에는 책상과 침대가 그리고 거울이 한쪽에 놓여있었고, 그 옆으로 셔츠룸시 두 개의 문이 있었 셔츠룸 이란 ‘아 여기가 거처인가 보구나. 그런데 음식은 어디에 있지?’이런 생각을 하며 두 개의 문을 열어본 지일은 왼쪽에 있는 문 안쪽에는...